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비아(이터널 리턴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매그너스(이터널 리턴)|이리갤의 갤주]]처럼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데다 어딘가 나사 빠진 성능 때문에 부갤주 겸 여갤주로 취급 받는다. 이쪽도 궁의 오토바이를 도주할 때 꽤나 많이 쓰니 여자 매그너스라는 별명은 덤으로 따라왔으나 기동전의 감속이 심해지고 후반까지 버티고 크기만 하면 그래도 포텐 하나는 확실한 덕분에 오히려 인성캐, 철권캐 취급을 받는다. * [[이터널 리턴]] 최초로 스킨을 두 번째로 받은 실험체이다.[* 두 번째 스킨이 공개된 건 쇼우이지만 실제 출시는 8월 23일에 나왔고, 실비아의 지포스 나우 스킨은 해당 이벤트가 8월 20일에 시작되었다.] * [[레온(이터널 리턴)|레온]]과 더불어서 출시 전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대한 예상이 뜨거웠는데, 지역을 들락날락하면서 스택을 쌓은 후 기동전 스킬로 폭딜을 날리는 스타일이었던데다, 전작의 주무기였던 둔기(현재 망치,몽둥이)냐 아니면 총기류(권총 등)을 들려주느냐도 갑론을박이 있었다. 최종적으로 지역이동의 어드밴티지는 패시브로, 주무기는 권총으로 정해졌고 조작이 많이 필요했다는 점을 감안해 폼 체인지를 사용하는 캐릭으로 결정되었다. * 상호 대사에 유난히 산만하거나 앞뒤 생각하지 않고 발언하는 [[눈새]] 모습을 많이 보인다. 이것 때문에 실비아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. 특히 시셀라와의 상호 대사에서 이런 면모가 드러난다.[* 실비아: "괜찮을 거야~ '''나 아는 사람도 다쳤었거든!'''"/시셀라: "'''남의 사정도 모르고...''' 참 쉽게 말하시네요?"][* 참고로 시셀라는 '''선천성''' 희귀병 환자며, 완치 따위는 진작에 포기한 채 [[죽음|더 이상 아프지 않기 만을 바랄 뿐이다.]] 이런 시셀라한테 앞뒤 사정도 생각하지 않고 저런 말을 쉽게 내뱉는 실비아가 굉장히 짜증 날 것이다. 말투만 들어도 열 받은 감정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.] * 보통 대회나 캐릭터 장인랭킹 1위 때문에 [[아지르|저격성 너프나 조정 등이 들어가는 케이스]]는 언급이 없어도 은근히 찾아보기 쉽지만, 실비아는 이례적으로 22년 9월 긴급간담회 때 운영진이 최상위권 때문에 너프한다고 공인된 실험체 중 한 명이다. 덕분에 실비아가 모스트인 유저들은 이후 대회에서 1위를 응원하면 안된다고 서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. * 위 사례와 더불어 이 게임에서도 극히 드문 기록을 소유하고 있는데, 바로 선술했듯 너프만 11회 이상, 간접너프까지 포함하면 '''최소 15회'''는 기본으로 뚫어버렸다는 기록이 있다. 다들 받는게 너프인데 무슨 소린가 하면, 이 기록의 핵심은 '''별도의 간접 상향조차 없이 이름만 올랐다 하면 너프라는, 연속으로 저만큼을 쌓았다는 점이 중요하다'''. 해당 기록은 일레븐과 실비아 둘이서만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다. * 스토리에 따르면 실험체 중에서 매우 별탈없고 무난한 삶을 살아간 편이다. 다만 JP는 괴짜, 쇼우는 깐깐한 요리사, 펠릭스는 소시민상인데 비해 이쪽은 너무 YOLO라서 다른 의미로 미쳐보인다고... [[분류:이터널 리턴/실험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